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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뉴스

우주서 미슐랭 셰프가 만든 랍스터, 푸아그라 요리 즐긴다

07-03

미슐랭 별 10개 보유한 프랑스 셰프 우주비행사와 손잡고 특별 메뉴 개발 “지구와, 프랑스와 연결된 느낌 줄 것”

전 세계 동시 개최…‘하지’ 기념해 특별한 가든파티 연 JW 메리어트 서울

07-0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지난 6월 21일, 7층 야외 정원 ‘JW 가든’에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 절기상 하지를 기념해 첫 JW 가든 파티를 열었다. 서울을 포함해 영국 런던, 캐나다 밴쿠버, 인도 뉴델리, 카타르 도하 등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한 브랜드 글로벌 캠페인 일환이다. JW 가든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바로 마주

세계문화유산 품은 알프스에 85평급 샬레까지…아만 로사 알피나, 7월 개관

07-03

글로벌 리조트 그룹 아만이 오는 24일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 카시아노 지역에 ‘아만 로사 알피나(Aman Rosa Alpina)’를 개관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알프스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여름과 겨울 시즌 예약도 이미 시작했다. 아만 로사 알피나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가티가 설계를 맡아 전면 리뉴얼을 마쳤다. 기존 로사 알피나를

“폭우 환영합니다” 비 오면 할인율 올라간다는 호텔 정체

07-03

비가 오길 기다리게 만드는 호텔이 있다. 신라스테이가 여름 장마철을 겨냥한 ‘몬순 호캉스(Monsoon Hocance)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이달 하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불규칙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신라스테이는 실내에서 미식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몬순 패키지는 △객실 1

[속보]정성호 “검찰해체 표현은 부적절...국민 바라는 것은 민생”

07-01

[속보]정성호 “검찰해체 표현은 부적절...국민 바라는 것은 민생”

30분 출연 200억 벌더니…이다해, 중국 회사 고문됐다

07-01

중국에서 남다른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이다해가 한 중국 회사의 고문이 됐다. 30일 이다해는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렸다. ‘1+1=이다해’ 채널에는 ‘배우 이다해, 중국 회사 고문이 되다’라는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는 중국 상해에 있는 한 회사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다해는 “회사가 라이브 방송, 콘텐츠 제작, MCN도

[단독] 연기금에 일반 국민까지 참여…‘공룡급’ 첨단전략기금 조성하려는 정부

06-27

금융위, 국정기획委 보고 정부, 첨단산업 투자 펀드 조성 산은법 개정해 50조 지원 마련 배당소득稅에 저율 과세 방안도 韓AI 성장잠재력 중상위권 수준 바이오 육성에 R&D 파격 지원

"예술은 창조 아닌 재발견"…거장들의 세상을 응축하다

06-27

"이우환은 자신의 작업에 '창작' 혹은 '창조'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그에게 예술은 존재하지 않던 무언가를 새로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걸 재발견 혹은 재구성하는 것이다. 이우환이 작업에서 끊임없이 작가 자신의 존재를 지우려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신간 '어떤 예술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갤러리스트이자 문화예술 칼럼니스트인 윤혜정 국제갤러리..

정부 ‘열요금 인하’ 제도시행 최종 관문 넘었다···겨울철 난방비 3만원 부담 줄듯

06-27

민간사업자 요금 인하 유도책 정책 시행 마지막 관문인 국조실 규개위 문턱 넘어 내년부터 본격 시행 나설듯

뜨거운 국밥이 여름에 더 잘 팔리는 이유는? [똑똑한 장사]

06-27

[똑똑한 장사-46] 국밥은 보통 겨울 음식이라 여겨진다. 뜨끈한 국물에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한 그릇은 추운 날씨와 잘 어울린다는 것이 상식처럼 통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상식을 정면으로 깨뜨린 브랜드가 있다. 바로 ‘육전국밥’이다. 이 브랜드는 여름이 성수기이고, 전 메뉴 덕분에 저녁 술손님도 놓치지 않는다. 매장은 서울 홍대, 종각, 성수,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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