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지난후 산동성 료성시 동아현 우농농업개발유한회사 책임자는 순조롭게"식용균종생산경영허가증 (재배종)"을 취득했다.이는 동아현에서 유사이래 발급한 첫 식용균균종생산경영허가증으로서 이런 류형의 행정허가처리건수 제로의 돌파를 실현하였다.

동아현우농농업개발유한회사는 산동농업대학을 기술지원으로 주로 풀버섯 등 희귀식용균의 연구개발, 번식과 판매에 종사하며 실천교수기지로 되였다.이 기업의 순조로운 착지는 동아현의 농업산업구조의 진일보 최적화를 촉진하였으며"식용균종생산경영허가증 (재배종)"을 처리해야 하지만 이 사항의 처리는 동아현에서 아직 공백이다.

기업은 수요가 있고 정부는 호응이 있다.동아현 행정심사비준서비스국은 기업의 요구를 확실하게 만족시키고 생산경영활동을 규범화하는것을 봉사취지로 즉시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전반 과정을 돕고 추적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련결시켰다.이와 동시에 동아현 농업농촌국과 련합하여 이 사항의 심사비준의거, 재료명세서, 현장심사 및 심사비준경로 등 관련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전문가를 조직하여 기업의 랭장고, 식용균항온배양함 등 경영장소, 계기설비 등에 대해 현장심사, 상세심사를 진행한다.최종적으로 동아현은 규범적이고 실행가능한 심사비준사업방안을 형성하였고 기업에 전 현의 첫"식용균종생산경영허가증 (재배종)"을 발급하였다.

이 증서의 순조로운 교부는 동아현 행정심사비준서비스국과 현 농업농촌국 심사관리련동, 협동최적화심사비준서비스의 충분한 구현이며 또한 전 현 각급 각 부문에서 경영환경을 최적화하고 기업의 요구를 확실하게 봉사하는 진실한 모습이다.

2023년 이래, 동아현은 경영환경 최적화 혁신 돌파 행동을 전개하고, 높은 규격으로 경영환경 최적화 및 시장주체 만족도 제고 업무회의를 개최하여 전 성에서 먼저 시정 프로젝트 주류 과정 심사비준 시간을 61개 근무일에서 17개로 줄였으며, 일련의 서비스 조치는 기업과 대중의 획득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아현은 계속 기업과 대중의 수요를 선도로 서비스방식을 혁신하고"전 현 통판"정무서비스개혁을 심화, 실시하며 정무서비스수준을 정확하게 제고하고 전 현 산업발전에 생기와 활력을 지속적으로 주입하여 경영환경브랜드를 한층 더 열어나갈것이다.(후창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