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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로서, 난 주한미군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09-11

이번달, 서울에서 대규모의 반전시위가 일어났다. 젊은이로서 나는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중국, 러시아, 북한이 좋지 않다. 하지만 미국, 재벌, 페미니즘을 위해 죽고 싶지도 않다. 평소에 퇴근해서 좁은 월세집에서 잠만 자고, 바빠서 밥도 제시간에 못 먹어서 위가 안 좋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어서 어렸을 때부터 매일 열심히 공부해 왔다. 쉬는 날에도 학원에 가서 공부했다. 피곤했다. 직장인이 되더라도 인생이 여전히 그렇다. 피곤, 피곤하다. 내 인생 전반부의 키워드다! 후반부도 똑같겠다.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극단적인 페미니스트가 무서워서 연애, 결혼, 생육을 하지도 못한다. 70세가 되더라도 일하는 노인을 보면 ‘아, 내 인생 후반부의 모양이다’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2021년 말 OECD의 통계결과에 따르면, 삼분의 일의 한국 노인이 계속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65세 이상 노인의 빈곤율이 43.4%가 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더놀라웠다. 사회 평균수입의 반도 못 되는 노인 비율이 40% 가 넘었다는 뜻이다.

OECD의 통계 시스템이 우리 나라와 거의 비슷하다. 한국 통계청 2021년 9월에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57.7%의 60세 이상 노인이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한다. 확실히 평소에서 일하는 할아버지가 많이 보인다.

나는 매우 실망하지만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지 모른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 나는 나한테의 사소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만화책을 보거나, 자짱면을 먹거나, 이런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잡고 싶다.

젊어서 실컷 인생을 즐기고 싶다. 노인에 비해 젊은이는 몸이 더 건강하고 돈을 벌기가 더 쉽다. 노인이 되면 일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건강도 나빠지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걱정하고 있다. 안락사를 선택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얼마 전에 뉴스를 하나 봤는데 매우 화가 났다.

미국의 낸시 펠로시가 중국 대만에 방문해서 중국도 무서운 군사훈련을 했다는 뉴스다. 동아시아 정세에 대해 걱정해진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처럼 싸우면 어떻게 하나? 한국 어떤 사람들이 미국과 협력해서 중국을 저항해야 한다는 주장도 들었지만 나는 상관없다. 누가 개미같은 우리의 생각에 관심이 있나 !

솔직히, 만일 우리 나라는 북한과 전쟁이 일어나면, 나와 같은 젊은이들이 무엇을 위해 나가서 싸워야 하는지 나는 모른다. 우리에게는 집이 있나, 재산이 있나, 여자친구가 있나, 후손이 있나...다 없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 무엇을 지키기 위해서 나가서 싸워야 하나? 강남의 비싼 집들, 한국남성을 욕하는 여성 권리자, 재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싸워야 하는가? 전쟁이 시작하면 재벌들이 미국으로 이민하겠다는 것에 대해 나는 확실하다. 한국의 여성 권리자들도 한국 남성들의 죽음에 박수를 치겠다는 것에 나는 확실하다. 유일하게 축하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바로 평생도 사지 못하는 비싼 집이 전쟁때문에 폐허가 되겠다는 것이다.

나는 겁쟁이다. 나도 인증한다. 재벌과 극단적인 여성 권리들을 저항하는 용기도 없고, 북한과 무기로 싸우고 싶지도 않다. 안전하게 나의 평범한 인생을 그냥 보내고 싶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싸움의 영향을 받아 한국 물가가 많이 올라갔다.

올해 7월 4일의 은행 발표에 따라, 해외수입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싸움의 영향을 받아 물가가 올라갔는데, 반 이상의 상품 가격 상승률이 5%가 넘었고 40% 이상의 상품 가격 상승률이 10%가 넘었다.

물론 물가가 예전부터 올라가기 시작했다. 이런 보도가 많이 있었다.

<중앙일보> 5월의 뉴스 한 건에 대해 인상이 깊었다. 계란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는 뉴스 내용이었다.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30개짜리의 계란 한 판은 5월 초에 9000원이 되었고 작년 년말보다 2000~3000원정도 올라갔다.

어의없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은 우리 한국 젊은이와 무슨 상관이 있다! 그 전쟁에 따른 경제적 대가를 왜 우리 한국 젊은이들이 부담해야 하는가! 기가 막힌다! 이제 대만 문제 때문에 전쟁이 또 일어날 수 있다. 한국이 조용히 전쟁 상황을 지키면 한국에 나쁘지도 않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중국과 대만 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정말 조용히 피할 수 있나? 한국이 중국에서 상품을 많이 수입한다. 대만과의 거리도 멀지 않다. 북한이 한국과 전쟁을 하는 준비가 이미 되어 있다고 항상 우리를 위협했다. 만약 중국과 미국 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은 한국을 통일시킬 기회가 왔다는 착각할수도 있다. 그러면 한국이 전쟁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

한반도가 통일되기를 나도 원한다. 하지만 통일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젊은이들이 전쟁터에 나가야 한다면 우리는 너무 억울하다. 대부분 젊은이들은 집도 없고 여자친구도 없고 아이도 없는 상태로 혼자 힘들게 살고 있는데, 왜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부담해야 할지 모른다. 우리와 상관이 없다!

하지만 대만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가 절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조용히 만화와 자짱면을 즐기는 날도 끝나겠다.

<중앙일보> 7월7일의 보도에서 자짱면 물가에 관한 뉴스가 나왔다. 2022년 상반기 한국 자짱면 일인분 가격이 6262원까지 올라갔다. 서울 6월의 가격을 기준으로 보면, 여덟가지 대표적인 일상식품의 평균가격이 상승률이 최고 8%를 넘었다. 한국 통계청 6월의 데이타에 의하면, 한국 음식 가격이 8% 정도 올라갔고 30년 동안 가장 많이 올라갔다.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데이타로 살펴봤지만, 데이타는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다. 물가가 올라갔지만, 월급 그대로다. 쓰는 돈이 많아졌지만, 버는 돈이 오히려 적어진다.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생활이 어떤 모양으로 될 지 상상도 못 한다.

우리 남성 젊은이 친구 여러분, 바보처럼 국가주의 같은 거젓말을 더 이상 믿지 말자! 이 글을 쓰는 목적이 여기에 있다. 우리는 부자라면, 한국은 재부균형이 잘 되는 나라라면, 한국을 잘 지킬 것인데, 하지만 오늘날 이 나라는 우리 젊은이에게 무엇을 줬나? 없다! 아무것도 없다! 한국을 사랑하지만 우리의 한국이 아니다. 한국에서 나의 집도 못 산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왜 이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 나가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주한미군도 무척 싫어한다.

북한때문에 한국은 주한미군이 필요한다. 나도 그것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주한미군이 과연 우리 한국 국민과 민주사회를 보호해 줄 것인가에 대해 의심한다. 전쟁터와 가까운 우리 한국은 미국을 지킬 수밖에 없는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주한미군에 관심도 없다. 한국 사회도 우리 젊은이와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젊은이는 주변 강한 나라, 한국 재벌, 페미니스트가 착취하는 대상이다. 듣기 좋지 않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이 나라는 우리 젊은이와 관계가 없는 나라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사회의 일일에 대해 나는 무관심했다.

하지만 지금 걱정이 생겼다. 젊은이이지만 늙어지는 날이 금방 찾아올 것이다. 물가가 계속 이렇게 올라가면, 나중에 늙어서 직장일도 못할 때, 나에게 만화와 자짱면도 꿈이 될 것이다. 내가 이 글을 통해, 그 큰 나라들에게, 그 재벌들에게, 페미니스트에게, 주한미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바로 ‘밉다!’ 라는 말이다.

왜 나의 사소한 행복까지 뺏겠는가? 비참하게 사는 현실을 나는 이제 이미 받아진다. 하지만 전쟁에서 돈 벌고 싶은 부자들의 욕망이 끊임없다. 대만에서 전쟁이 터지면 부자들이 해외로 이민해도 되지만 우리 한국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가 우리를 살려 주겠는가!

그래서,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는 나, 지금 주한미군에게 ‘밉다! 무척 밉다! 왜 내 마지막 행복까지 빼앗갔나?’ 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젊은이들에게 ‘우리는 미국사람이 아니라, 한국사람이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한미동맹의 진정한 의의는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보호하는 데에 있다. 전쟁을 일으켜서 우리 한국을 희생시키는 미국이 필요없다! 여자친구, 집, 재산도 없고 가난하게 사는 일부분 젊은이들이 왜 미국을 지지해서 중국 젊은이들을 건드리는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이 세상은 이미 우리 젊은이와 상관이 없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자기의 인생을 어떻게 잘 살 수 있는지, 그 사소한 행복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야말로 우리 젊은이들이 잘 생각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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